
신정아 사건이 모티브가 된 드라마. MBC 전 월화 미니 시리즈. 총 16부작으로, 2011년 5월 30일 첫방영해서 동년 7월 19일에 종영했다. 타사의 경쟁작들이 전부 로맨틱 코미디인 것과 대비되는 정통 멜로 통속극. 덕분인지 제대로 된 홍보가 없었다.[2] 장르와 타겟층을 생각하면 그다지 웹상에서 화제될 만한 드라마는 아닌데, 아이돌 출신인 박유천의 영향인지 커뮤니티 등지에서 글리젠이 상당하다. 제목은 아무래도 태양은 가득히의 톰 리플리에서 따온 것만 같다. 장미리의 이야기를 보면...
시간:
2025-04-25
상태:
제16회-최종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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